이츠키 료타로

 


[ 펼치기 · 접기 ]

「무리하고 있지는 않나? 내가 해둘테니 조금 쉬는게 좋아.」[1]

[image]
樹 了太郎(いつき りょたろ
''' 성우 '''
나카다 히로키
''' 연령 '''
만 17세
''' 클래스 '''
3학년 E반
''' 성격 '''
온후, 침착, 분별력 있음
''' 악기 '''
바리톤 색소폰 5년
''' 생일 '''
9월 6일

1. 개요


담력이 좋고, 언제나 차분한 톤으로 편안한 느낌을 준다. 어른스러운 태도로 여성에게 제법 인기가 있는 한 편, 담당 악기의 탓에 만성적인 어깨 결림이 있어 1학년 때부터 늙은이 취급을 받고 있다. 성적이 좋아 추천입학을 노리고 있다.

2. 성격


'''천성 쿨 계열 인기남'''

'''어른스러운 바리톤 색소포니스트'''

크림색의 5:5 곱슬머리와 옅은 푸른색의 눈. 홍채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큰 편이어서 보다 안정적인 인상이다. 전형적인 틀에서 살짝 색채가 옅은 백발 벽안 캐릭터.
3학년조 중에서도 츠구미와 함께 가장 어른스러운 인상이다. 단지 츠구미가 보다 능글맞고 루즈한 스타일이라면 료타로는 완고하고 진중한 유형. 상냥하고 차분하여 주위로부터 인기가 좋으며 성적까지 좋다는 내용을 보아, 전형적인 모범생스타일로 추정된다. 거기에 애늙은이 속성까지 첨가. 그러나 지나치게 해탈한 보살같은 성격이라기보다는 적당히 인간적으로, 주위를 잘 챙기고 걱정해주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상당히 어깨 관절의 상태가 좋지 못하다. 다만 바리톤 색소폰의 크기와 무게를 생각해보면 어깨가 아픈 것도 무리는 아니다. 언제나 노인 취급 받는 중.

3. 인간관계


'''난리 야히코'''

'''야히코-료타로'''

"재미없는 남자다"

'''료타로-야히코'''

"중학교부터 같이 지낸 놈한테서 들으니 참을 만 하군"

'''하나시로 세리야'''

'''세리야-료타로'''

"완전 할아버지 같네 동갑이라곤 상상도 못할 정도야."

'''료타로-세리야'''

"이제 그만 해줘......"

'''하나부사 아츠카게'''

'''로타로-아츠카게'''

"도쿄의 대학만 준비하는 건가?"

'''아츠카게-료타로'''

"1지망뿐이다 대학은 부모가 정해뒀어"

'''사노 츠구미'''

'''츠구미-료타로'''

"료타로도 붙는다면 집은 도쿄의 어디로 하려나"

'''료타로-츠구미'''

"왜 츠구미도 따라올 생각밖에 없는건데?"


[1] 無理してないか? 俺がやっとくから少し休むといい